여행에 대한 정보
현대의 경계를 넘어, 역사의 강을 건너 가장 오래되고 순수한 경상북도로 들어가 보세요. 안동의 모습을 음미하고 그 정신을 느껴보세요. 하회마을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아래에서 옛 씨족들의 고뇌와 슬픔을 되새겨 보세요. 월연교의 누각들 사이 강물 위로는 따스한 햇살이 나무 그림자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몽환적인 그림 속으로 발을 들여놓는 낭만을 만끽하세요. 마지막으로 세 개의 고개를 넘어 천 미터 높이의 문경새재능선을 건넙니다. 장엄한 산비탈과 함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세요. 옛 국방 요새였던 이 웅장한 모습을 조용히 음미하며 경상북도의 가장 깊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세요.
※안동 하회마을
2010년 7월 31일, 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의 역사 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민속 마을입니다.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 가문의 전형적인 마을로, 대대로 살아온 곳입니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위대한 유학자 겸 류운룡과 서각 류성룡이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1999년 4월 21일 한국을 방문한 지 3일째 되는 날 한국 전통 문화 순례의 일환으로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 하회마을은 조선 시대의 주거 및 마을 건축 양식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으며, 인공적인 마을이 아니라 지금도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인 하회마을은 삼면이 낙동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고 흐른다는 뜻에서 하회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물고리굴'이라고도 불립니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제 탈춤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매년 가을에는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열려 다양한 탈춤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립니다.
불국사
'구름을 삼키는 산'으로 불리는 토함산(745m) 기슭에 자리 잡은 불국사와 석굴암은 신라의 찬란한 불교 문화의 심장부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1,440년 전 신라 법흥왕이 어머니의 명에 따라 태평과 번영을 기원하며 석굴을 세웠다고 합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따라 3km(돌길을 따라 9km)를 오르면 동해를 바라보는 동양에서 가장 웅장한 석굴암 좌상으로 유명한 석굴암에 도착합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첨성대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입니다. 신라 제27대 왕 선덕여왕(632-647) 재위 당시에 건립되었으며, 하늘의 구름과 별자리를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첨성대는 직선과 곡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석조 구조물입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30cm 높이의 돌 365개를 27단으로 쌓아 만든 원통형 탑입니다. 탑의 높이는 9.17m이며, 기단석의 한 변의 길이는 5.35m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별을 이용하여 춘분, 추분, 동지, 하지를 포함한 24절기를 정했습니다. 경지석은 동서남북 방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첨성대를 짓는 데 사용된 362개의 돌은 1년의 일수를 상징합니다. 첨성대는 동양사에서 길고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이었습니다. 다른 부속 건물들과 함께 동궁(왕세자나 왕위 계승자의 거처)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종종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신라, 고려, 조선 시대 멸망 당시 이 지역은 폐허가 되어 "안압지"로 알려졌습니다. 1980년대, "월지(月池)"라는 명문이 새겨진 토기 조각들이 발견되면서 "월지"의 본래 의미인 "달이 비치는 연못"이 재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동궁과 월지"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영일대해수욕장
용일대해수욕장은 대한민국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입니다. 길이 1,750m, 폭 40~70m의 백사장을 자랑하며, 면적은 406,613.4㎡(123,000평)에 달합니다. 인근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
※ 죽도시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시장은 50년 전 포항 내항 습지에 조성된 노점상들이 그 시초입니다. 현재 1,20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있는 죽도시장은 경북 동해안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랫동안 경북 동해안과 강원도 지역의 농수산물 유통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죽도시장은 주로 해산물, 건어물, 활어, 의류, 채소, 과일 등을 도소매로 판매합니다.
비용 설명
포함된 비용:
왕복 교통비, 투어 가이드, 4성급 호텔 1박 숙박(2인 1실 기준/조식 포함), 투어 입장료, 점심 2회 제공
포함되지 않은 비용:
1. 보험
2. 여정에 명시되지 않은 모든 비용 및 발생액
3. 음료, 주류, 전화 및 전보 비용, 개인 교통비 등 개인 경비
4. 저녁 식사 1회